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3회

2017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시티플러스(시티면세점, 대표 안혜진)와

유니원아이앤씨(대표 김윤복)가 서비스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소산퍼시픽(대표 안익제)이 고객만족대상 2년 연속상을 수상했다.

정훈기 유니원아이앤씨 부사장(오른쪽)이 서비스혁신대상 2년 연속상을 받고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03118420197817&type=1

By hai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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